매버릭스, 컨텐더까지 2~3년? 쿠퍼 플래그가 가장 어려운 숙제는 끝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컨텐더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가장 어려운 과제, 즉 프랜차이즈 슈퍼스타를 찾는 일은 이미 끝났다는 시각이 나온다. 쿠퍼 플래그가 루키 시즌에 그 가능성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플래그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1.0점, 리바운드 6.7개, 어시스트 4.5개를 기록했다. 루키로서 평균 20점-6리바운드-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역대 카림 압둘-자바, 마이클 조던, 오스카 로버트슨, 래리 버드, 엘진 베일러, 루카 돈치치뿐이다. 4월 3일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10대 선수 최초로 한 경기 50점을 넣었고, 루키 한 시즌 최다 40점 이상 경기 기록도 4회로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르브론 제임스의 3회였다.
루키 오브 더 이어 경쟁은 전 듀크대 동료 콘 크누펠과 막상막하인 것으로 전해진다. 크누펠 역시 이번 루키 시즌에 슈팅 관련 기록을 여럿 세웠다. 누가 수상하든 댈러스가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를 확보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두 번째 핵심 변수는 카이리 어빙이다. 어빙은 2025년 3월 ACL을 파열했고, 매버릭스는 이번 시즌 남은 일정에서 그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상 전 어빙은 경기당 평균 24.7점, 리바운드 4.8개, 어시스트 4.6개를 기록하고 있었다. 매버릭스는 이번 시즌 클러치 상황에서 15승 27패를 기록했는데, 어빙의 공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팀 전력 면에서는 과제가 여전히 많다. 매버릭스는 이번 시즌 공격 효율 리그 27위(경기당 111.2점), 3점슛 성공률 리그 26위(34.4%)에 그쳤다. 수비 효율도 리그 20위로, 경기당 평균 116.5점을 허용했다. 데렉 라이블리가 75경기, 대니얼 개퍼드가 27경기, P.J. 워싱턴이 26경기를 결장하는 등 부상이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다.
현실적인 컨텐더 복귀 시점은 2~3년 내로 거론된다. 매버릭스는 2031년까지 자신의 드래프트 픽을 보유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2026년 드래프트(현재 8순위)에서의 성과가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어빙이 건강하게 복귀하고 드래프트에서 추가 전력을 확보한다면, 최소한 플레이인 진출권은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매버릭스 팬덤도 이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