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드래프트 유망주 캠 부저, 그리즐리스·불스 지명 후보로 거론

2026 NBA 드래프트가 역대 최고 수준의 클래스 중 하나로 비교되는 가운데, 듀크 출신 캠 부저(Cameron Boozer)가 상위 4순위 유망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6피트 9인치, 250파운드의 빅맨으로, 7피트 윙스팬을 갖춘 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저는 듀크에서 평균 22.5점, 10.2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블루 데블스를 31승 3패로 이끌었다. 2026 NCAA 토너먼트에서는 1번 시드를 받았으나 엘리트 에이트에서 유코넥에 73-72로 탈락했다. 그 경기에서 부저는 27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공격 면에서 부저의 강점은 15피트 이내 내부 플레이다. 듀크에서 야투 성공률 55.6%, 3점 성공률 39.1%, 자유투 성공률 78.9%를 기록했다. 고등학교 시절 외곽 슈터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대학에서 3점 능력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운동 능력 부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힌다. 폭발적인 점프력이 부족하고, 측면 민첩성 한계로 수비 시 외곽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듀크에서 블록은 경기당 0.6개에 그쳤다.
지명 후보지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시카고 불스가 거론된다. 그리즐리스는 이번 시즌 공격 레이팅이 100포제션당 112.9점으로 리그 25위였으며, 불스는 113.0점으로 23위였다. 두 팀 모두 부저가 공격력 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지로 언급된다.
비교 선수로는 올랜도 매직의 파올로 반체로, 팀 던컨의 기본기, 케빈 러브의 공격력이 거론된다. 어느 수준에 도달하든 탄탄한 NBA 커리어를 쌓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한국 매버릭스 팬덤도 이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