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출신 이사야 에반스, 매버릭스 1라운드 후보로 거론

2026 NBA 드래프트를 앞두고 듀크 대학교 소포모어 윙 이사야 에반스(2005년 12월 6일생)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에반스는 이번 시즌 듀크에서 38경기 전경기 선발로 나서 경기당 15점, 리바운드 3.2개를 기록했다.
에반스는 이번 시즌 3점 시도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려 280개를 던졌다. 성공률은 36%로 전 시즌보다 약 6%포인트 낮아졌지만, 40분 환산 기준 3점 시도 횟수는 10.5개로 윙 포지션 중 97퍼센타일에 해당한다. 시즌 전체 3점 시도 비율은 65%였다.
2점 슛 효율도 눈에 띈다. 에반스는 시즌 전체 2점 슛 성공률이 57% 가까이 됐으며, ACC 토너먼트와 NCAA 토너먼트에서는 이를 67% 가까이까지 끌어올렸다. 자유투 성공률은 86%였다. NCAA 토너먼트 스위트 식스틴 세인트 존스전에서는 팀 최다인 25점을 올리며 듀크의 엘리트 에이트 진출을 이끌었다.
수비 면에서는 6피트 6인치 이상의 신장과 6피트 9인치 가까운 윙스팬을 갖추고 있다. 블록률은 약 3%로 윙 포지션 중 96퍼센타일 수준이다. 다만 스틸 생성 능력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매버릭스와의 연결 고리로는 쿠퍼 플래그와 듀크에서 함께 신입생 시즌을 보낸 경험이 꼽힌다. 에반스가 매버릭스의 1라운드 후반 픽 시점까지 남아 있을 경우 지명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드래프트 전망 차원의 언급이다.
한국 매버릭스 팬덤도 이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