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감독 탐색, 존 샤이어·더스티 메이 등 대학 감독까지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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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 감독이 자리를 떠난 뒤 댈러스 매버릭스의 새 감독 탐색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초 NBA 경험자 중심이던 후보군이 대학 감독으로까지 확장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탐색 대상으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듀크대 감독 존 샤이어다. 샤이어는 2022년 마이크 크르지제프스키 감독의 뒤를 이어 듀크 감독직을 맡았으며, 첫 4시즌 기준 124승 25패로 NCAA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이름은 미시건대 감독 더스티 메이다. 메이는 2024년 미시건 감독으로 부임해 첫 시즌 27승 10패를 기록했고, 직전 시즌에는 37승 3패로 전미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빅10 올해의 감독으로도 선정됐다.
샤이어는 매버릭스의 쿠퍼 플래그를 듀크 시절 직접 지도한 감독이기도 하다. 또한 현 매버릭스 로스터에는 듀크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연결고리가 적지 않다.
다만 이번 보도는 '탐색적 논의(exploratory discussions)'가 이뤄지고 있다는 수준이다. 두 감독 모두 현재 소속 팀에서 좋은 상황에 있으며, NBA 무대로의 전환 여부나 실제 이적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댈러스의 다음 행보를 한국 팬덤도 함께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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