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오프시즌, '하지 않은 것'이 말해주는 것들

댈러스 매버릭스의 이번 오프시즌은 조용하지만 내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사이 우지리 체제는 모레즈 존슨 주니어를 드래프트 9순위로 지명하고, 산티 알다마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며, 카이리 어빙의 복귀도 예정돼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움직임보다 더 눈에 띄는 건 '하지 않은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우지리 체제가 이번 오프시즌에 한 일을 정리하면 이렇다. 드래프트 9순위로 모레즈 존슨 주니어를 지명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1라운드 후반에 세르히오 데 라레아도 확보했다. 산티 알다마는 강하게 보호된 1라운드 픽과 미래 2라운드 픽 두 장을 내주고 데려왔다. 25세의 알다마는 지난 시즌 평균 14점, 리바운드 7개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한 콤보 포워드다.
쿠퍼 플래그는 12월이 되어야 20세가 되는 2년차 시즌을 앞두고 있다. 더렉 라이블리 2세는 신장 7피트 3인치에 윙스팬 7피트 9인치로 알려졌다. 긍정적인 항목들이 쌓이고 있다.
이 칼럼이 주목하는 건 영입 목록이 아니라 '영입하지 않은 목록'이다. 카일 앤더슨(32세, 13시즌차), 마이크 콘리(38세, 20시즌차, 지난 시즌 평균 4.5점), 키온 엘리스(26세), 자본테 그린(32세), 토비아스 해리스(34세, 3100만 달러 완전 보장 계약으로 샌안토니오 행) 등 여러 선수가 다른 팀과 계약했지만 매버릭스는 관여하지 않았다.
더 애슬레틱의 존 홀링어는 이번 주 매버릭스를 FA 시즌 '루저'로 분류하며, 프런트코트 영입이 쿠퍼 플래그의 성장 궤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칼럼은 '리빌딩 단계를 잘못 읽은 분석'이라는 반론을 제기한다. 우지리 체제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로스터 정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간 평가를 내리는 건 이르다는 시각이다.
한편 카일 로리(40세)는 이번 주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14경기를 뛰었고, 토론토 랩터스가 하루짜리 계약을 통해 그가 토론토에서 은퇴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 소식은 한국 매버릭스 팬덤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