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리, 매버릭스 영구결번 받아야 하는 이유

제이슨 테리는 2010-11시즌 개막 전날, 아직 들어 올리지도 않은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문신을 몸에 새겼다. 그리고 그해 매버릭스는 실제로 NBA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그 이야기는 이제 NBA 역사에 남을 일화가 됐다.
테리는 그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17.5점, 어시스트 3.2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4퍼센트였다. 파이널 5차전에서는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로 약 7.6미터 거리의 쐐기 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정규시즌 통산 기록도 프랜차이즈 역사에 깊이 새겨져 있다. 출전 경기 수 619경기로 역대 8위, 3점슛 1,140개로 역대 3위, 어시스트 2,524개로 역대 8위, 스틸 735개로 역대 5위, 총 득점 9,953점으로 역대 7위다.
플레이오프 기록은 더 인상적이다. 테리는 매버릭스 역대 플레이오프 총 득점 3위(1,466점), 플레이오프 출전 경기 수 2위(87경기), 그리고 플레이오프 3점슛은 167개로 역대 1위다.
테리는 2006년 파이널 패배, 2007년 플레이오프 탈락, 이후 3년간의 조기 탈락까지 모든 좌절을 더크 노비츠키와 함께 버텼다. 그 모든 것을 겪고도 트로피 문신을 새긴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지난 시즌 매버릭스는 마크 아과이어의 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프랜차이즈 유일의 챔피언십 멤버 중 한 명인 테리에게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천장에 이름이 걸릴 자격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댈러스의 다음 행보를 한국 팬덤도 함께 주목한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