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2026-27 시즌 일정 공개…개막부터 험난한 로드

댈러스 매버릭스의 2026-27 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쿠퍼 플래그, 카이리 어빙, 모레즈 존슨 등 새 얼굴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일정표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모양새다.
개막 6일간 4경기가 예정돼 있다. 로켓츠 원정으로 시즌을 시작한 뒤 이틀 후 페이서스 원정, 다음 날 홈에서 파이널 준우승팀 스퍼스, 이틀 후 마이애미에서 히트를 만난다. 4경기 중 3경기가 원정이며 백투백도 포함돼 있다.
시즌 최장 원정 구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다. 이 기간 댈러스는 썬더, 스퍼스, 레이커스, 클리퍼스, 팀버울브스와 연달아 맞붙는다. 3월 26일 홈에서 펠리컨스를 상대한 뒤 다시 위저즈, 벅스 원정이 이어진다. 8경기 중 7경기가 원정인 구간이다.
시즌 마지막 15경기 중 10경기도 원정이다. 5연속 원정 구간과 시즌 최종 4경기 중 3경기 원정이 포함돼 있어, 플레이인이나 포스트시즌 경쟁권에 있다면 막판 일정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홈 연속 경기는 최대 4연전으로, 시즌 중 두 차례 있다. 첫 번째는 2월 6일부터 11일, 두 번째는 3월 9일부터 15일이다. 두 번째 4연전 직후 5연속 원정이 시작된다는 점이 부담이다. 홈 경기 시작 시간은 대부분 오후 7시로 앞당겨진다. 전국 중계 경기를 제외한 홈 경기 26경기가 오후 7시 시작이며, 넷츠전은 오후 6시 30분, 그리즐리스전은 오후 7시 30분으로 예외가 있다.
시즌 내내 백투백은 16차례로 집계된다. 카이리 어빙의 부상 복귀 과정에서 이 16경기가 어떻게 관리될지도 주목 포인트다. 2월 28일 레이커스의 댈러스 홈 방문 일정도 눈에 띈다. 이날은 전 매버릭스 선수 루카 돈치치의 생일이다.
댈러스의 다음 행보를 한국 팬덤도 함께 주목한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