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윙스 GM 커트 밀러·그렉 비브, 잇단 로스터 실책 논란

댈러스 윙스가 7월 6연승으로 시즌 초반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최근 10경기에서 7패를 기록하며 급격히 내려앉았다. 아지 푸드가 무릎 통증으로 최근 4경기를 결장하고, 제시카 셰퍼드도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부상이 겹쳤다. 그러나 부상 이전부터 팀의 경기력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시각도 나온다.
윙스는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14승 1패를 기록했지만, WNBA 상위 8개 팀을 상대로는 6승 14패에 그쳤다. 플레이오프 경쟁 팀들과의 대결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
GM 커트 밀러를 둘러싼 비판의 핵심은 일련의 로스터 결정들이다. 밀러는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보유했던 레이테를 놓쳤고, 레이테는 현재 포틀랜드 파이어에서 돌파구를 열고 있다. 또한 코클라네스를 감독으로 선임했으나 코클라네스는 짧은 재임 기간 동안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투 사발리, 칼라니 브라운, 세브기 우준, 제이시 셸던을 묶어 디조나이 캐링턴, 타이 해리스, 날리사 스미스, 2025년 드래프트 12순위 지명권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도 논란이 됐다. 8순위에서 12순위로 내려가면서 달라스는 아지아하 제임스를 지명했는데, 사라 애슐리 바커나 사니야 리버스가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바커는 이후 ACL 부상을 당했다.
날리사 스미스를 2027년 1라운드 지명권으로 트레이드한 건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스미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년 우승을 차지했다. 카일라 찰스를 방출한 결정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찰스는 골든스테이트에서 주요 로테이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렉 비브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구단 경쟁력을 갉아먹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밀러는 비브 체제에서 구단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영입됐지만, 현재로서는 두 사람 모두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