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전드 로버트 패리시, 10월 15일 댈러스에서 회고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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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명예의 전당 센터 로버트 패리시가 오는 10월 15일 댈러스를 찾는다. 올해 출간된 그의 회고록 'The Chief'를 주제로 한 강연 행사가 애런 패밀리 JCC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댈러스 유대인 북페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매버릭스 라디오 플레이-바이-플레이 캐스터 척 쿠퍼스타인이 사회를 맡고, 방송인 브래드 샴이 오프닝 소개를 담당한다.
티켓 가격은 36달러이며, 디저트와 회고록 한 권이 포함된다. 행사 후에는 패리시의 사인도 받을 수 있다.
패리시는 1980년대 셀틱스 시절 수비 중심 센터로 세 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커리어 말년에 시카고에서 한 번 더 챔피언십 반지를 획득했다. 9회 올스타 선정, NBA 75주년 기념팀 멤버로 리그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다.
회고록에는 드래프트 과정, NBA 입성 전 삶, 루이지애나에서의 성장기가 담겨 있다고 한다. 30년 이상 농구 방송 경력을 가진 쿠퍼스타인과의 조합이 어떤 이야기를 끌어낼지 주목된다.
한국 매버릭스 팬들에게도 곱씹어볼 만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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