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새 수뇌부 우지리·슈미츠, 국제 스카우팅 DNA로 댈러스 재건 나선다

댈러스 매버릭스에 새 수뇌부가 들어섰다. 신임 구단 사장 마사이 우지리와 단장 마이크 슈미츠는 각각 국제 스카우팅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쌓은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팀 운영에 착수했다.
마사이 우지리는 영국 출생에 나이지리아에서 성장한 인물로, 2002년 올랜도 매직에서 무급 스카우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덴버 너기츠로 옮겨 유급 스카우트직을 맡았고, 7년 뒤 단장 자리에 올랐다. NBA 올해의 임원상을 수상한 뒤 토론토 랩터스로 이적해 12년간 팀을 이끌었으며, 그 기간 플레이오프 진출 8회와 2019년 구단 역사상 유일한 우승을 이끌었다.
우지리는 토론토 재임 시절 오스트리아 출신 센터 야콥 포엘틀을 2016년 드래프트 9순위로 지명했고, 같은 해 27순위로 카메룬 출신 파스칼 시아캄을 선발했다. 시아캄은 현재 NBA 올스타 4회 선정 선수로 성장했다.
마이크 슈미츠는 단장 부임 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4시즌 동안 부단장으로 일했다. 그 기간 이스라엘 출신 데니 아브디야를 발굴했으며, 아브디야는 이번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 슈미츠는 그 이전에 ESPN과 DraftExpress.com에서 드래프트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우지리는 슈미츠 선임 직후 공개 발언에서 "오랜 시간 동안 눈여겨봐 왔고, 특정 역할에 맞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짚어낸다. 그가 바로 그런 인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슈미츠 역시 "아프리카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우리는 수년간 같은 체육관에 있었다. 그 관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우지리는 토론토 랩터스를 떠난 뒤 자신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자이언츠 오브 아프리카'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 단체는 아프리카 각지와 나이지리아에서 농구 캠프 운영, 코트 건설, 교육 기회 제공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 매버릭스 팬덤도 이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