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2031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떠난다…댈러스 북부로 이전

댈러스 매버릭스가 2030-31시즌을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를 떠난다. 팀은 댈러스 시에 임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댈러스 북부에 위치한 구 밸리뷰 몰 부지 104에이커를 매입했다.
매버릭스는 2001년 리유니언 아레나를 떠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로 이전했다. 이후 댈러스 스타스와 공동 임대 계약을 맺고 30시즌 동안 이곳을 홈 구장으로 사용해왔다.
스타스 역시 최근 몇 주간 플레이노의 아레나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이 모두 다운타운을 떠날 경우, 다운타운 댈러스에 남는 주요 스포츠 팀은 댈러스 윙스뿐이 된다. 윙스는 현재 알링턴의 칼리지 파크 센터에서 홈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2027시즌부터 댈러스 다운타운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몇 달간 댈러스 시청 부지를 새 아레나 후보지로 활용해 팀을 다운타운에 잔류시키는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의회가 해당 건물의 철거 또는 리노베이션 여부를 두고 최근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협상이 지지부진했다.
매버릭스는 새 부지에 신규 아레나와 함께 법인 본사, 트레이닝 시설, 럭셔리 호텔, 그리고 콘서트와 소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5,000석 규모의 별도 공연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980년 창단 이후 51시즌을 다운타운 댈러스에서 보낸 매버릭스의 이전은 댈러스 다운타운 스포츠 역사의 한 시대가 마무리됨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