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6팀 트레이드로 산티 알다마·마커스 새서·타리크 비베로비치 영입

댈러스 매버릭스가 6팀 트레이드를 공식 마무리하며 산티 알다마와 마커스 새서를 팀에 합류시켰다. 여기에 유럽 출신 슈터 타리크 비베로비치가 2년 계약으로 대서양을 건너온다. 영건 코어와 대형 트레이드 예외 조항을 손대지 않은 채 이뤄진 보강이었다.
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에는 지난 시즌 팀의 가장 큰 약점이 있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권 3점 슛 팀 중 하나였다. 상대 수비가 역할 선수들을 사전에 포기하고 페인트존을 막으면서, 쿠퍼 플래그가 매 터치마다 이중 수비를 감당해야 하는 구조가 반복됐다.
새서는 부상으로 줄어든 출전 기간 동안 3점 슛 성공률 41.5%를 기록했고, 전체 야투 시도의 60%가 3점 라인 밖에서 나왔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케이드 커닝햄 등에 밀려 역할을 찾지 못했지만, 댈러스에서는 명확한 역할과 슛 그린라이트가 기다린다는 평가다. 알다마는 25세의 콤보 포워드로, 지난 시즌 상당한 시도량에서 3점 슛 35%를 기록하며 4번과 5번 포지션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비베로비치는 이번 오프시즌의 핵심 영입으로 꼽힌다. 6피트 7인치 윙인 그는 올 시즌 유로리그에서 경기당 5개 이상 시도로 3점 슛 41.9%를 기록했고, 자유투 성공률은 95.2%에 달했다. 터키 리그에서는 3점 슛 성공률이 약 49%에 근접했으며, 유로리그 통산 3점 슛 성공률도 42.3%다. 2025년 페네르바체와 유로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멤피스가 2023년 드래프트 56순위로 지명했지만 3년간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댈러스는 그를 2년 600만 달러, 팀 옵션 조건으로 데려왔다.
이번 오프시즌 댈러스는 6월 드래프트에서 모레즈 존슨 주니어, 세르히오 데 라레아, 토비 라왈, 브세볼로드 이슈첸코 등 4명을 지명한 데 이어, 이번 트레이드로 25세 이하 선수 3명을 추가했다. 알다마, 새서, 비베로비치까지 합치면 3주 사이에 7명의 26세 미만 선수가 합류한 셈이다. 플래그, 라이블리, 크리스티, 넴하드와 함께 세대 교체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편 라이블리는 발 수술 후 약 7개월째 회복 중이다. 부츠를 벗고 보행과 근력 운동을 진행 중이지만, 6월 말 기준으로 달리기와 점프는 아직 허가되지 않은 상태다. 그는 복귀 시점은 달력이 아닌 발 상태가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