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매버릭스, 그리즐리스 꺾고 96-88 승…세르히오 데 라레아 16점 12어시스트

댈러스 서머 매버릭스(1승 2패)가 UNLV 토머스 앤 맥 아레나에서 열린 서머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그리즐리스(1승 1패)를 96-88로 꺾었다. 초반 캠 부저에게 끌려다니던 흐름을 뒤집은 역전승이었다.
카오디리치 아코분두-에히오구가 흐름을 바꾼 주인공이었다. 부저에게 6점을 내준 직후 코트에 들어선 그는 빠른 속공 마무리 세 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20-4 런을 이끌었다. 1쿼터를 24-19로 마친 매버릭스는 전반전을 50-46으로 앞선 채 마쳤다. 아코분두-에히오구는 최종 16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린 그린 주니어는 경기 초반 4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켰고, 그 중 첫 세 개가 3점슛이었다. 그는 3쿼터 중반 네 번째 3점슛으로 매버릭스 리드를 58-55로 늘렸고, 팀 내 최다인 18점과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다.
루키 가드 세르히오 데 라레아는 전반 내내 패스 능력을 과시했고, 후반 막판에는 슛감도 살아났다. 그는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턴오버는 3개에 그쳤다. 경기 종료 3분 5초를 남기고 첫 3점슛을 성공시켜 82-77로 달아났고, 1분을 남기고 두 번째 3점슛을 추가해 최종 16점 12어시스트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그리즐리스에서는 캠 부저가 21점 8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전 매버릭스 소속 올리비에-막상스 프로스퍼가 18점을 기록했다. 한편 모레즈 존슨 주니어는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했고, 라이언 넴하드도 컨디션 문제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 소식은 한국 매버릭스 팬덤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