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서머리그 첫 경기 96-88 승…그린 18점·데 라레아 16점 12리바운드

댈러스 매버릭스가 NBA 서머리그 첫 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6-88로 꺾었다. 라이언 넴버드와 모레즈 존슨 주니어가 각각 질병과 종아리 통증으로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거둔 승리였다.
팀 최다 득점은 다린 그린 주니어의 18점이었다. 세르히오 데 라레아는 1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균형 잡힌 팀 공격을 뒷받침했다. 멤피스에서는 전체 3순위 지명자 캐머런 부저가 21점 8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댈러스는 1쿼터를 24-19로 앞선 뒤 2쿼터에 공격을 폭발시켰다. 멤피스의 실책과 리바운드 이후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두 자릿수 리드를 다시 쌓았다. 전 매버릭스 선수 올리비에 막상스-프로스퍼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가 줄었고, 전반을 50-46으로 마쳤다.
3쿼터 초반 멤피스가 동점을 만드는 등 접전이 이어졌다. 댈러스는 안정적인 슈팅으로 버텨 4쿼터를 68-65로 앞선 채 시작했다.
4쿼터 막판 77 동점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댈러스는 타임아웃 직후 7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카오디리치 아코분두-에이오구의 풋백 덩크가 포함된 이 득점 행진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데 라레아와 그린 주니어가 각각 3점슛을 추가하며 96-88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두 선수의 결장으로 댈러스는 해외 출신 선수들로만 라인업을 구성했다. 브세볼로드 이시첸코는 부저를 상대로 수비 임무를 맡으면서도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 라레아는 내년 시즌 매버릭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시첸코의 향후 거취는 아직 미정이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